머리털 나고 처음 공부하는 경제학.
책을 처음 받고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을 수 없지만..
강의를 들어도 들어도 생소한 느낌은.. 정말인지.... 상큼하다 못해 시큼하다.
그래프를 통해 어떤 기업의 균형을 찾아내고,, 뭐 분석하고 등등
가끔은 내 인생도 이런 그래프 하나로 예측하고 정해주면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가끔 들다가도.........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게 더 신나기도 하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
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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