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가게.
칩시나 카쵸리 등등을 판매한다.
학생이 청소하는 중.
1교시에는 이렇게 청소당번이 늦게오면 수업도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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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채점할 때, 맞으면 v 표시
장학금 위원회의 도움으로
몇몇 학생들이 귀엽게 한글로 감사편지를 적었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 ♥
이제 교무실이 생겨서 이렇게 회의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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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생들이랑
학교도 한장 찰칵!
마지막 학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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