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jenga nyumba yake ya orofa moja.

[알리젱가 늄바 야케 야 오로파 모자.]


A : he or she

li : 과거를 나타내는 조동사

jenga : build 짓다



nyumba : house 집

yake : his / her 그의 / 그녀의


ya : of

orofa : 층 

moja : 하나


# 그는 1층의 그의 집을 지었다.


'하나씩 알아 나가는 > 스와힐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unuwas alikuwa anapendwa sana na Harun Rashid.  (0) 2018.11.30
나, 너 그리고 우리 ?  (6) 2014.11.04
인사 하기  (4) 2013.05.26
스와힐리어 시작  (0) 2013.05.19




바다 밖보다 더 신기하고 아름다운
잔지바르 바닷속 이야기.

들어가볼때마다 즐겁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ison island  (2) 2015.04.14
물탱크  (0) 2015.03.28
바다 위에 사원  (2) 2015.03.26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잔지바르 시내에서 작은 모터배를 타고
20분만 가면 나오는 Prison Island
예전에 감옥으로 쓰인 섬이다.

지금은 이런 큰 거북이들이 아주많이있다.

입장료
Residence 2000 Tsh
관광객 7000 Tsh

배는 왕복 40000Tsh
최대 8명까지 배에 탈수 있다.


바다가 엄청 이쁘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지바르 바닷 속  (0) 2015.04.19
물탱크  (0) 2015.03.28
바다 위에 사원  (2) 2015.03.26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잔지바르에서는 많은 집들이 물탱크에 물을 받아두고 사용한다.
잔지바르는 정부에서 일주일에 세네번 물을 틀어주면 그때 물탱크에 적립한다.

집 옥상에 첫번째 사진처럼 물탱크를 올려둔다.

두번째 사진은
아직 올리기전 물탱크 5000리터.
5톤!

우리집은 1.5톤이여서....
저렇게 큰 물탱크를 보면 부럽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지바르 바닷 속  (0) 2015.04.19
Prison island  (2) 2015.04.14
바다 위에 사원  (2) 2015.03.26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잔지바르 섬에는
바다 위에 있는 사원이 있다.

파란 지붕이어서 그런지
Blue 라는 이름을 가진 사원 :)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ison island  (2) 2015.04.14
물탱크  (0) 2015.03.28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Msikiti  (2) 2015.03.18

퇴근하구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기 직전에 ㅡ
한국돌아갈날이 가까워 지니
감수성이 넘친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탱크  (0) 2015.03.28
바다 위에 사원  (2) 2015.03.26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Msikiti  (2) 2015.03.18
잔지바르의 노부부.  (2) 2015.03.10

시장에서 본 엄청난 물고기.
진짜 크다!

물고기는 스와힐리어로 Samaki (사마키) 임.

이 종류는 Sailfish라고 함 :)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위에 사원  (2) 2015.03.26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Msikiti  (2) 2015.03.18
잔지바르의 노부부.  (2) 2015.03.10
청소중 !   (0) 2015.03.09

무슬림이 99% 라는 잔지바르.
그만큼.. 이런 사원이 곳곳에 참 많다.

하루에 5번 기도시간을 지키는 무슬림들 ㅡ
특히나 새벽에는 스피커를 통해 ... 사람들을 깨운다.

처음에는 스피커 소리에 잠을 깼지만
이제는 들리지도 않는 경지에 올랐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잔지바르의 노부부.  (2) 2015.03.10
청소중 !   (0) 2015.03.09
일상  (6) 2015.02.24

수영하러 가는길에 손을 꼭 잡고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봤다.

무슬림이 99% 인 이곳에서 성이 다른 두사람이 손을 잡는건 분명 부부사이일듯 하다.

그럼에도 밖에서 이렇게 손잡고 다니는 건 정말 보기드물다.

참 좋았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Msikiti  (2) 2015.03.18
청소중 !   (0) 2015.03.09
일상  (6) 2015.02.24
Sauti za busara  (2) 2015.02.14

학교 앞 가게.
칩시나 카쵸리 등등을 판매한다.

학생이 청소하는 중.
1교시에는 이렇게 청소당번이 늦게오면 수업도 늦어진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ikiti  (2) 2015.03.18
잔지바르의 노부부.  (2) 2015.03.10
일상  (6) 2015.02.24
Sauti za busara  (2) 2015.02.14
은행  (2) 2015.0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