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이 99% 라는 잔지바르.
그만큼.. 이런 사원이 곳곳에 참 많다.

하루에 5번 기도시간을 지키는 무슬림들 ㅡ
특히나 새벽에는 스피커를 통해 ... 사람들을 깨운다.

처음에는 스피커 소리에 잠을 깼지만
이제는 들리지도 않는 경지에 올랐다.

'신비로운 그 곳, 탄자니아 (Tanz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지바르 저녁  (0) 2015.03.20
Samaki (사마키 : 물고기)  (2) 2015.03.18
잔지바르의 노부부.  (2) 2015.03.10
청소중 !   (0) 2015.03.09
일상  (6) 2015.0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