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트를 배움.
처음에는 몇번 쌤이 잡아줬는데~
나중에 혼자서 슝 하고 가는거... 너무 어렵다😢
생각없이들어가면 너무 깊이들어가버리고,
빨리 고개(?) 들어야지 하면 수경이 벗겨진다😅

수영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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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이토의 장편소설

츠바키문구점의 그 다음 이야기쯤이 되겠다.

항상 해피엔딩이 좋은 나는, 반짝반짝 공화국이라는 이 책은,, 맛있는 밥을 먹은후 먹는 달콤한 디저트 같다.

10년전에도 소설을 좋아했던 나는 여전히 이런 평범한 일상이 담긴 잔잔한 소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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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를 구매했다.

프라임 팀버 2.0

어찌하다 알게되었는데 너무 갖고싶어져서

구매함!

https://kinderandgentler.com/home

여기서 샀는데 포장이랑 메세지보내준게
완전 감동 ㅠㅠ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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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구매한 발찌 ♥
엄마도 발찌가 필요하대서,
킨트주얼리에서 구매함 :)

m.kint.kr
요기요기서 구매.

발찌들 중에서 유일하게 두줄이었음*
굵기도 생각보다 얇지않아서 좋았음ㅋㅋ
엄마도 100프로 만족해서 더 기쁘다 😍

자주구매할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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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마음을 가득 담아 (용돈도 소박히 담은)
용돈박스!

올해 상자가 더 이쁘다. 꽃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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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녹원 아파트, 녹원 유치원 앞에
새로이 생긴 카페
Oicoffee.
천장이 높고 검정 회색의 분위기가 좋다
커피도 괜찮음.
1층이라 접근성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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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이토 장편소설인 츠바키 문구점!

도서관에 갔다가 신간도서에 있어서 빌렸던 책

개인적으로 권남희 님이 옮기는 일본소설책들은 다 재미있는 듯


대필가라는 신기한 직업.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일본의 한적한 마을의 공기가 느껴져서 단숨에 읽었던 책

언니도 읽어보라고 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편지를 쓰고 싶어진다고 했다.


나미야 잡화점 만큼이나 흥미롭고, 단숨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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