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똥 2013. 9. 10. 20:41
선배 단원의 송별회가 있던날.
분명히 아침 7시까지 오라했지만...
TIT (This Is Tanzania) .
기다렸다. 많이—
선생님들과 함께 맞춘 디라를 입고,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도 보면서—
학교에서 준비한 필라우도 맛나게 먹었다.
다음날 현지 텔레비전에도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