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똥 2013. 10. 20. 13:58


임시 주거 하면서 자주 갔었던 야시장!


며칠 전에, 이들 이라고~ 무슬림 휴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있다! 


스와힐리어 선생님이 많은 사람들이 예쁘게 꾸미고 나올거라고 해서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야시장 풍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잔지바 피자! (Beef가 제일 맛있는듯. 사실 나머지는 너무 비싸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