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한국(韩国)
영어과 모임 2017. 1. 7
빛똥
2017. 1. 8. 09:09
결혼한 친구들도 있고,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웃음꽃을 피워 더 즐거웠던 하루.
둔산동의 Wimo 라는 곳에서 모였는데
방이 따로 있어서 좋았고
음식도 맛이 있어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