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똥 2013. 1. 1. 20:56

일본어로는 안녕하세요 밖에 말하지 못했던..

일본에 도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쯤 마을에 축제!! 가 열렸다.

낮에는 이렇게 운동장에서 저 큰 가마를 드는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이렇게 생겼다.

마을 주민들!

맛난 간식거리와 음료도 제공!!!! (사진은 어디로 갔을까~? )

저녁에 되고서는 마을 신사에 모두 모여 빙고 게임을 했다.

1등은 근처 마트 이용권!!!!

그리고, 소고기.. 등등 맛난 음식 상품들도 가득 =)


낮에 봤던 가마가 다시 등장!

가마꾼들은 모두 마을 사람들이다.

가마를 들고 마을을 한바퀴 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새해다.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