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가게.
칩시나 카쵸리 등등을 판매한다.

학생이 청소하는 중.
1교시에는 이렇게 청소당번이 늦게오면 수업도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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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채점할 때, 맞으면 v 표시
틀리면 × 표시를 한다.

매 단원을 마치면.. 간단한 단원평가를 하는데....수학은 평균이 20점......
이 학생은.. 잘한편이라는 ㅜㅜㅜ

장학금 위원회의 도움으로
1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교장쌤 알리쌤과 단체사진.찰칵 ;)



몇몇 학생들이 귀엽게 한글로 감사편지를 적었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 ♥

이제 교무실이 생겨서 이렇게 회의도 하는데...
너무 길어요. 회의......ㅜ

이렇게 지내다 보니 벌써 1년 8개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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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생들이랑

학교도 한장 찰칵!
Chuini secondary school @ Zanzibar, Tanzania

마지막 학기 시간표.
빡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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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고 나서 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코리도(시멘트 단? 같은 걸터앉을 수 있는 곳) 에 앉아서 수업 준비를 한다.

햇빛이 너무 세지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

이날 아침 1,2교시 수업을 하고 앉아있었던.. 아침인지라 눈이 퉁퉁 부었다.. !



아직 스와힐리어가 멀고 멀었지만, 학생들의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재밌게 보았던 탄자니아판 콩쥐팥쥐!! 

콩쥐의 눈물연기와 팥쥐엄마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영어보다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살룸과 장난꾸러기 이브

내가 가르치는 학생은 아니지만 가끔 이것저것 물어보러 오기도 하는 예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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