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하고 나서 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코리도(시멘트 단? 같은 걸터앉을 수 있는 곳) 에 앉아서 수업 준비를 한다.

햇빛이 너무 세지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

이날 아침 1,2교시 수업을 하고 앉아있었던.. 아침인지라 눈이 퉁퉁 부었다.. !



아직 스와힐리어가 멀고 멀었지만, 학생들의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재밌게 보았던 탄자니아판 콩쥐팥쥐!! 

콩쥐의 눈물연기와 팥쥐엄마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영어보다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살룸과 장난꾸러기 이브

내가 가르치는 학생은 아니지만 가끔 이것저것 물어보러 오기도 하는 예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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