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 와서 처음 본 과일!

엄청~~ 크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게 신기하다. 저 큰 과일이!

길가에서 저과일을 잘라서, 저렇게 한 조각씩 판다. (500Tsh)


끈적한 액체가 껍질이랑 과일사이에 있어서, 손에 기름을 묻히고 하나씩 뜯어먹는게 좋다~

안그러면 껌같은게 손바닥에 덕지덕지 … !


잭프루츠 혹은 페네시 라고 불리는 이 과일은 사서, 씨를 뺀후 냉동보관해서 먹어도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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