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음식들 중 일등인
회!*

해삼도 한접시

산낙지도 한마리

기운차리자!!
막.. 한참 나중에 이 글을 보면
그땐 그런기분이었지 싶을듯

목사님의 추천으로 읽어봄.
그런 시스템과 환경. 능력이된다면
참 좋을텐데 ㅡ

봄이라고
스벅 컵두 예쁘게 바뀜!
분홍분홍하다~~

미술시간에 했던
따뜻한색 차가운색 사용해서 나무꾸미기!

친한언니에게 받은 향초도 피워봄.
좋다 향이.

구리고 요새 엄청나게 애용하는
할리스 텀블러.
색이 너무 예쁘다ㅡ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어렵다 이해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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