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때도 손에 꼽게 가본 볼링장에서 놀았던 날
1번이 나다.
한자가 없어서.. 이름은 가타가나로 소리나는대로 적는다.
일부는 빙나 라고도 부르고, 빙짱, 등등
이용 요금은, 1인당 1000엔정도 ? 신발빌리는 거 400엔 이었나?
1500엔 (17000원 정도) 정도 생각하고 가면 될듯.
요새 엔저라, 요새 간다면 이것 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한국의 볼링장과 큰 차이 없다.
비슷하다-
같이 갔던, 유학생 동생들 (이젠 다 한국에 와있을-) 과, 호스트 패밀리 엄마와 지인분
나름 최선을 다해보지만... 실력은. 음..... 음..
번외편,
호스트 패밀리네에서 한 Wii 볼링 게임에서는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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