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은 못볼 가족들과 함께 떠난 안면도 여행!

잠시 휴게소에 들려 김밥과 엄마표 죽순나물을 먹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귀염둥이!!!!!!



내 사랑 우리 삼남매 :) 




너무 멋진 울엄마 ㅋㅋㅋ

(이제 셀카를 좀 알아가는 중... )


펜션에 도착! (풍차와 바다 라는 이름의 펜션 이었다. )

작년부터 사용한 돌고래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


펜션 내 수영장에서 

간단히 물놀이를 하기로.. ^_^


주돌이는 돌고래씨를 타고 논다.

(사진은 웃고 있지만.. 물이 얼음장이었다!)






재미난 의자가 있어 주돌이한테 앉으라고 한다...ㅋㅋ

(누나가 시키는게 좀 많아도 다 들어주는 착한 울동생, 너무 이쁘다)



내년이면 작아질 수영복을 입고, 나들이 나온 가현이!

물이 너무 찬 관계로...

숙소의 욕조를 사용하여 수영을 즐긴다.


너무 잘한다 ㅋㅋㅋ

좁지만, 요리 조리 잘 왔다갔다 하는 중



역시 마무리는 고기고기고기!



다음날 돌아오며 본, 안면도의 푸르른 바다.

근데, 햇살은 너무 뜨거웠다.





마음에 쏙 드는.. 사진하나를 건지며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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