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예정일이 얼마남지 않고,

가현이가 아직 언니 뱃속에 있었을 때-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을 보고왔다.




나는 두번째였고, 언니는 첫번째 !

(어렸을 때는 기억이 안나므로 패스-)

책에서 보던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감동은 정말 다르다.

웅장함에 반해서 너무 멋지다고 느껴졌다.




바로 옆에 박물관이 있으니, 탑을 둘러본후 박물관에 들어가 관람하면 된다!

입장료는 1500원? 이었던 걸로 기억!


언니... 배가 많이 불렀었네-

박물관 옆에 사슴이 울타리 안에 있으니 구경도 하고,

풀도 좀 뜯어 주면 좋아한다~!





그리고, 청양에 들렸다.

그렇게 가는 길 도중에-

여긴.. 산 중턱 ? 이었는데..  (정확히 어딘지 사실 기억이 안난다 ㅠ)





저~~ 멀리 용모양의 뭐가 있는데,,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한다... 





유명한 다리에서 

정말 길다~~~~

사진도 함께 찍는다. 3명 같아 보이지만 4명이서 찍은 사진 :)


주말나들이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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