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와 함께 돌고래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가는 길에, 산딸기도 먹어보고!

(처음 먹어 본 산딸기!!)


살아난 돌고래와 신나게 물가에서 놀고~


언니와 형부의 친구분들과 함께 (초면이지만) 재미있게 놀았다 ^_^****



직화구이로 맛있게 고기도 구워 먹고!



지리산 국립공원에 가서 설명도 (?) 들었다.

설명해 주시는 분이 언니의 지인이다.  :)



티가 안나지만 언니의 뱃 속에는 코이가 있었다는 사실!

작년 정말 더웠던 여름날..

제일 시원하게 보냈던 지리산에서의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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