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훈련 중 -
말로만 들어온, 탄자니아 스타일을 느낀날.
하지만 잔지바의 바다는 예쁘고, 나는 그저 이방인이라는거.
훌훌 -
말로만 들어온, 탄자니아 스타일을 느낀날.
하지만 잔지바의 바다는 예쁘고, 나는 그저 이방인이라는거.
훌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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