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좋았던 날, 

스케이트도 타러 갔다.




입장하기 전, 호스트패밀리 엄마랑 사진도 한장! 

(내가.. 큰 키는 아닌데ㅋㅋ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네! 'ㅁ') 


여름에는 저 뒤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미끄럼틀도 타며 놀 수 있다!!



오랜만에 오시는 거라며.. 옆에 손잡이를 꼭 잡고!~ 계신다.




선명한 하늘 빛이 잘 담겼다. 



날씨가 좋았던 날.

아직도 생생하다!!




조금씩 손을 떼고서~



내가 제일~~~ 신났다!!ㅋㅋ

생애 첫 작품인 따뜻한 털모자도 쓰고서 :-)








여기까지 나왔어요~ 인증샷 !! ^_^




한시간에 한번씩 아이스차 ? 가 와서 청소를 샤샤샤샤샥-



돌아오는 길에~ 스키야? 였나? 들려서 간단하게 밥도 먹었다 :)




규동~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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