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부 친구들과 송별회.

고마움을 말하다 눈물이 펑~ 터졌던 날.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

 

그리고 1년을 나와 함께 한 내 방 한켠의 사진 모음들.

내가 많이 변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던 1년.

그리고 그 안에서 사귄 고마운 친구들.

지금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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