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3 ~ 2015.06.22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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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뒤에서 사진찍으니까
평소보다 더 바르게 앉아 수업듣는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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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다짐을 하고, 드디어 떠나는 날.

언니와 이렇게 웃고있었지만, 사실 떠날때 감정은 미묘했다.



9시간의 비행을 하고, 두바이에서 경유하는 길



의자에 이렇게 기내식을 먹겠다는 스티커를 붙였다!

(사실 기내식이 나올 때쯔음에는 이상하게 눈이 번쩍 뜨인다)



다음날 아침에, 두바이에서 바우처를 바꿀수 있다.

이용 가능한 여러 음식점 중에서 샌드위치를 파는 코지에 들려 탄두리치킨 샌드위치!





그리고, 6시간을 더 날아서 탄자니아에 도착.

하늘이 참 가까운 듯하다.




생각보다 덥지 않고, 구름이 많고, 하늘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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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는데..

결국 내린 결정!


23일동안의 교육들 -



제일 많은 시간을 차지한 현지어 시간. 

알파벳을 사용했기에 더욱 쉽게 다가갈수 있었다.




극기훈련의 일종으로 산행도 떠났다.

82기 만의 추억.

운동회도 하였고!!



많은걸 알려 준 언니들.. 최고!ㅋㅋㅋ





긴급 상황시 훈련도 한번씩 해보고 !

처음해 보는 인공호흡~!!! 

(여보세요~여보세요~)






마지막날,

저 끝에서 장구를 치고 있다.


교육기간을 함께 했던, 교육원 선생님들!!

이영복 과장님, 전혜필 선생님 :)

감사합니다... ^_^ 히히




코이카 홍보대사 박상원 배우님도 오셨다 :)

꽃중년을 느끼며... 얼쩡얼쩡 악수도 두번했다 ><



함께 한, 코이카 82기 동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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