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딜 가도 있는 맥도날드.

중국에서는 麦当劳(마이당라오) 라고 불린다.


한국에도 몇몇 있는,ㅡ 맥도날드+카페 버전의 넓은 매장이다.



점심이니, 런치세트 하나주문한다.

15원 (3000원이 채 안하는 가격- 한국보다는 조금 저렴하다. )



무사히 주문을 마치고 여유롭다는... :)



돌아가는 날이라.. 짐이 많다. 

캐리어 질질질...... 




매장도 크고 맥카페도 다양한 커피종류, 차도 마실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상하이 치킨 버거라고 불리우는... 



맛은 당연히 비슷 하지만.. 역시나 중국의 향이 사~아~ㄹ 짝 느껴진다. 


+ Recent posts